[초원과 사막 사이] 미니사막 & 테를지 2박3일 힐링투어

• 광활한 초원과 끝없이 펼쳐지는 미니사막에서 몽골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정
• 말과 낙타, 그리고 유목민 가정의 환대 속에서 유목 문화와 교감하는 힐링의 시간
•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, 소소하지만 깊이 있는 몽골 체험
• “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과 게르(Cer)의 난로 온기 속에서 듣는 바람 소리, 그 순간이 몽골 여행의 진짜 선물입니다.”

엘승타사르해 (Elsen Tasarkhai):울란바타르에서 자동차로 5시간(약300km)

• 몽골 중서부의 녹색 대초원에 위치한 황량하고 아름다운 반 사막지대(고비사막 축소판).
• 모래 언덕과 초원이 만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.

칭기즈칸 동상 박물관 (Chinggis Khaan Statue Complex): 울란바타르에서 60km

• 몽골의 건국자인 칭기즈칸의 기마 동상으로, 몽골제국 건국800주년을 기념해 만든 박물관. 박물관 위에 40미터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큰 기마 동상으로 250톤이 넘는 강철을 사용해 만들어졌다.
• 역사와 몽골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명실상부한 관광 명소.

테를지 국립공원 (Terelj National Park): 울란바타르에서 약50km

• 몽골 초원 위 힐링 여행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진 국립 공원.
• 승마쇼 , 트레킹, 캠핑, 은하수, 승마.골프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.

울란바타르 (Ulaanbaatar) 시티 투어: 몽골 수도, 문화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

•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의 도심 속 관광 포함.
• 수흐바타르 광장,국립 박물관, 간단사원,자이승 전승 기념탑, 불상공원 등을 방문하여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체험.